폐암을 진단하고 병기를 설정하는데 영상의학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
폐암이 있을 때 영상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다.
1. 중심부 폐암
중심부 기관지에 있는 폐암은 보통 폐암이 발견되기 전에 폐렴 등 다른 질환들로 발견된다. 폐렴 외에도 무기폐, 기관지확장증, 폐허혈 등을 보일 수 있다.
폐암이 호발하는 연령대의 경우 폐렴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 폐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중심부 폐암이 커질 경우 X-ray 상 보일 수 있다.
중심부 폐암은 병리학적으로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과 소세포암(small cell lung cancer)이 대표적이다.
Golden S sign이라고 하는 소견이 관찰될 수 있다. 중심부 폐암과 변연부 무기폐에 의해 중심은 볼록하고 변연부는 홀쭉해지는 S자 형태를 보이는 경우다.
2. 변연부 폐암
변연부 폐암 같은 경우 발견에 도움을 주는 간접소견이 없어 종양을 직접 발견해야 한다.
전형적인 변연부 폐암은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불규칙한 침상(spiculated) 또는 엽상(lobulated)의 결절(nodule)이나 종괴(mass)다.
대표적으로 선암(adenocarcinoma)이 있으며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도 변연부 폐종괴로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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